• 방문후기
    호기로이 님
    2022-05-26

    키가 작고 약간 통통한 분이었습니다. 테라피스트 성함은 여쭤보진 않았는데 늘 평일 새벽시간대에 계신 분 이라곤 하네요. 후기가 없어 호기심 차원으로 간 곳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결과는 대 만족이네요. 마음에 드는샵을 찾아 기분이 좋습니다 :) 또 방문할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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